7·8일 송도서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동북아 평화 논의

AECForum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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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0:47



7·8일 송도서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동북아 평화 논의
  •  이은경
  •  승인 2019.11.05

제11회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AECF) 포럼이 7~8일 열린다.

인천 송도 쉐라톤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한반도 평화 체제와 인천의 평화도시 구축'이 주제다.

포럼에는 미국비교경제학회, 일본비교경제학회 및 중국 난카이 대학 등 12개 국내외 기관과 학회 등이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통일부와 인천시 등 5개 기관이 후원을 한다.

이틀 동안에는 모두 15개 세션에 논문 58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을 지낸 김학준 전 인천대학교 이사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각각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밖에도 에밀 키르히너 영국 에섹스대 교수가 '장 모네 방식과 동북아 지역 협력에의 적합성'을 주제로, 바버라 데믹 전 엘에이 타임스 북경지부장이 '트럼프 이후의 북한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김병연 서울대 교수와 바상자브 간볼드 유엔 ESCAP 동북아사무소 대표는 '동북아에서의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동북아 지역의 통합과 북한 인력훈련 문제 등을 논의한다.

특히 8일에는 포럼을 주최한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이사장인 인천대 박제훈 교수가 한반도를 둘러싼 초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통합 리더십 등을 담은 '2019 인천선언(Incheon Declaration 2019)'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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